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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로나2

캐나다 밴쿠버 BC주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의무화되다 모든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의무화 시행 (2020.11.21) 그토록 기다려왔던 정부의 조치가 시행되었다. 이곳 캐나다 밴쿠버(BC주)에서도 2020년 11월 21일부터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그동안은 대중교통에서만 의무화였고 그외에는 '권장사항' 이었기 때문에 마트, 상점을 들어갈때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노마스크인들과 근접거리에 있을때 마다 매우 불안하고 불편했었는데 이제 거의 모든 실내공간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의무화가 되어 다행이다. 코로나와 휴지의 관계 악어는 살아있는 지진계라고 할정도로 지진에 대해 가장 민감한 동물이라고 한다. 그만큼 악어의 행동은 지진의 전조증상이라고도 할수 있을 정도라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전조는 무엇을 보면 알수.. 2020. 11. 25.
캐나다 입국후 의무적으로 가져야하는 자가격리 14일 플랜안내 캐나다 입국의 자격이 있는 모든 유학생들은 입국후 14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입국가능' 이라는 자격은 코로나 안전지침 플랜에 대한 승인을 받은 곳에 한한다. 새로운 캐나다 입국제한 완화조치(2020.10.20~) 얼마전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비필수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현 상황 속에서 예외적으로 유학생들에게 캐나다에서 학업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한된 교육기관에 한해 학생비자를 신청 승인한 경우 캐나다입국을 허가하는 새로운 조치를 시행했다(10월 20일부터). 이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은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한 교육기관(DLI-Designate Learning Institution)중 주 정부기관으로 부터 코로나 안전지침 ..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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