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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입국2

캐나다 입국후 의무적으로 가져야하는 자가격리 14일 플랜안내 캐나다 입국의 자격이 있는 모든 유학생들은 입국후 14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입국가능' 이라는 자격은 코로나 안전지침 플랜에 대한 승인을 받은 곳에 한한다. 새로운 캐나다 입국제한 완화조치(2020.10.20~) 얼마전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비필수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현 상황 속에서 예외적으로 유학생들에게 캐나다에서 학업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한된 교육기관에 한해 학생비자를 신청 승인한 경우 캐나다입국을 허가하는 새로운 조치를 시행했다(10월 20일부터). 이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은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한 교육기관(DLI-Designate Learning Institution)중 주 정부기관으로 부터 코로나 안전지침 .. 2020. 10. 29.
캐나다 유학생 입국제한 변경사항 10월 20일 적용 나라나 국민이나 모두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 코로나 확진자수가 주춤하면서 잠시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역시나 여름에는 정신줄 놓고 노는 이곳 분위기에 힘입어 다시 힘을 얻어 쭉쭉 올라가는 확진자수, 이곳 캐나다도 세컨 웨이브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캐나다가 예상과는 달리 국경의 빗장을 조금씩 풀어가는듯 하다. 지금 국경을 느슨하게 할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국가의 경제를 생각해 본다면 그렇다고 락다운을 다시 할수는 없을듯 하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이 되기 전까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고 있는듯 하다. 원래 코로나를 독감처럼 생각하고 대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엔.. 캐나다에서 유학생에 대한 입국제한을 조금씩 풀어가고 있다. 이민국에서 발표한..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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